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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시낭송대회석권(대상1.은상2.동상6.특별1)

행복한 소식 전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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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벽솔기자
기사입력 2020-08-19

 

▲     ©한국예술문화타임즈

 

   
 
 

 

 

지난 8월 14일 금요일. 강원도 원주 박경리 문학공원 야외마당에서 개최된 제8회 박경리시낭송대회에서 다시한번 우리협회 낭송가분들이 모든 상을 거의 석권했습니다.

 

 대 상(1)

    김상희

 

 

 

 은 상(2)

    양은심, 최경순

 

 

 

 동 상(6)

 김향미. 이정재. 최미경.

 원현숙. 장성옥. 조미선

 

 

 

 특별상(1)

     김*희

 

 

 

 

박경리시낭송대회는 제 1회부터 해마다 거의 우리협회에서 상을 휩쓸었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예심에서 선착순 70명만을 mp3 파일로 접수받고 그 중에서 15명만을 본선에 올려서 지정시(박경리시)1편. 자유시1편 두편을 낭송했고 15명 전원에게 상을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대회를 개최했는데 예선 결과가 놀라웠습니다. 

 

예선통과자 15명 중에 10명이 현재 이혜정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놀랍고 기뻤지만 대회 전에는 그 사실이 유출되지않는 게 좋을 것같아 비밀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상 결과도 역시 우리 협회 분들이 거의 모든 상을 석권했습니다.

 

박경리 대회는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까봐서 정작 토지문학회 회원들에게는 대회에 참여하지도 못하게 할만큼 철저하게 대회를 진행하고 예심에서부터 이름을 보지않고 파일만을 듣고 심사할 만큼 철저하고 공정하게 하기로 유명한 대회입니다.그런 만큼 그동안 박경리 대회에서 늘 우리 회원님들이 상을 석권한다는 사실이 큰 의미가 있고 그 어떤 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보다 더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예선에서부터 우리 협회 회원들이 거의 다 합격을 해서 더더욱 기쁜 대회가 되었습니다.

 

다만 대회 주최측으로서는 좀 난감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우려도 됩니다.

한편에서는 [박경리 대회는 왜 이혜정 사단만 밀어주느냐~] 라는 말도 듣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알고 밀어주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게 시행한 결과가 그런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셔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신 우리협회 모든 참가자 여러분들께 축하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경리 시낭송대회 주최측 관계자 선생님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요즘같이 시낭송대회가 우후죽순으로 개최되고 또 그 결과에 있어서도 늘 뒷말이 나는 현실 속에서 항상 공정한 대회를 개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출전하시는 분들께도 이 대회는 참 공정한 대회라고 누누히 말합니다. 그래서 수상하신 분들의 자긍심도 더 크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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