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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 / 霞 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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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상작가
기사입력 2021-05-03

 

  © 한국공정문화타임즈

 




<듣다>

                      

 

버찌 익을 때

가지 끝 새벽 바람

.

.

그냥 들린다.

 

 

꽃잎 날리고

처음 듣는 새소리

.

.

이름 몰라도.

(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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